KANON에서 제공하는 다과(Welcome Sweet)는 맛은 물론 조금 특별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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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도 드립 커피에도 맞는 것, 해외의 고객에게도 기뻐하시는 것,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과를이라고 생각해 같은 지역에서 다양한 일꾼으로 운용하는 복지 법인의 「Kitchen Tsukiatari」와 상담을 거듭해 鹿音Kanon 오리지날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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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다과에는 지역의 아이들&지역의 미래에 열린 아이들이 의지하는 곳 「남 티롤 당(堂)」에의 치로(기부)가 담겨 있습니다. 이코마 시립 이코마 미나미 중학교 뒤편에 있는 막과자 가게&프리 스페이스에서 외국인도 어린이도 물론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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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계절의 자연·앤틱의 따뜻함·편안한 서비스 그것들에 의해서<느긋하게 나에게 돌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鹿音Kanon의 공간을 소중히 관리해 제공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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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鹿音Kaon의 공간을 나와 산책, 가까운 역으로, 축제, 이벤트 등, 이 지역을 방문할 때에도 지역의 인품과 풍토와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교류하고 여행의 힐링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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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염원을 품고 鹿音Kanon은 지역에 들어가 함께 과제를 고민하고 상담하며 웃음이 생기는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물려받은 것을 다양한 사람에게 열어 따뜻한 교류가 생기는 문화를 소중히 하는 지역은 서로 새로운 세계를 교우해 지역 전체도 〈본연의 또는 새로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연함과 안정함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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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에서 아이를 키우고 같은 감각으로 외부인과도 홈스테이 마더처럼 따뜻하게 받아들여져 교류할 수 있는 마을이기를 바라며 운영해 갑니다.

#다과에 담기는 마음

#기억 한구석에 남는 교류

#미나미이코마 연합